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가겠다 ,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할 일을 못함을 이르는 말. 때로는 우리 자신이 성공의 최대의 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길에 스스로 장애물을 두기 때문입니다. -루이스 빈스톡 오늘의 영단어 - botanical garden : 식물원오늘의 영단어 - racket : 떠드는 소리, 시련, 부정, 사기오늘의 영단어 - regular curriculum : 정규과목오늘의 영단어 - distill : 증류하다, 증류하여 제거하다, 순화하다오늘의 영단어 - quagmire : 사면초가, 오도가도 못하는 상태오늘의 영단어 - nuclear waste site : 핵폐기장오늘의 영단어 - scorching : 태우는 듯한, 매우 뜨거운, 불볕의: 태움오늘의 영단어 - gag : 재갈물리다, 입다물게 하다: 재갈, 발언금지, 언론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