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censure : 비난, 혹평, 질책: 비난하다, 질책하다오늘의 영단어 - delight : 기뻐하다, 즐거워하다오늘의 영단어 - secondary school : 중고등학교 <---> primary school : 초등(국민)학교오늘의 영단어 - vigil : 철야, 불침번, 밤샘, 철야기도오늘의 영단어 - bleakness : 황폐, 싸늘함, 침체다른 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라.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세상을 피해서 시골에 살면서도 여전히 서울의 영화를 잊어버릴 수가 없다. -장자 인생은 낙원이다. 우린 모두 낙원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않을 뿐이다. 만약에 우리가 그것을 알려고만 한다면 이 지상에는 내일이라도 낙원이 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음을 이르는 말.